식물과 대화하는 은둔형 외톨이, 악취 풍기는 세상을 탈탈 털어낸다!
일반 사람들은 쉽게 납득할 수 없겠지만, 나는 모든 식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채널러다.
채널러는 일종의 교신자다.
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와의 의식을 교환할 수 있거나 소통할 수 있는 인격체들을 지칭한다.
그리고 의식을 교환하거나 소통하는 행위를 채널링이라고 한다.
까치살모사(대가리에 검은 점이 일곱 개 있다 하여 칠점사, 물리면 일곱 걸음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 하여 칠보사)
식물과 대화하는 은둔형 외톨이, 악취 풍기는 세상을 탈탈 털어낸다!
일반 사람들은 쉽게 납득할 수 없겠지만, 나는 모든 식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채널러다.
채널러는 일종의 교신자다.
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와의 의식을 교환할 수 있거나 소통할 수 있는 인격체들을 지칭한다.
그리고 의식을 교환하거나 소통하는 행위를 채널링이라고 한다.